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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연경 '아따 죽겠다'... 한국 여자배구에는 '특별한 선수' 그리고 '특별한 감독'이 있다 [온마이크]
시사/교양  조회: 528회 24-05-03 12:23

세계랭킹 2위 브라질 언론이 도쿄올림픽 여자배구 4강 상대 한국에서 가장 부담스러운 존재로 스테파노 라바리니(42·이탈리아) 감독을 꼽았다. 한국-브라질 준결승은 6일 오후 9시 시작한다. 브라질 방송 ‘헤지 가제타’는 5일 “라바리니 감독이 2018·2019 남미클럽선수권 2연패를 달성했다는 것을 잊어선 안 된다. 우리를 누구보다도 잘 아는 지도자를 도쿄올림픽 결승 진출로 가는 길목에서 만나게 됐다”며 경계했다. 뉴스를 켜다 '온마이크' 구독하기 ☞ https://bit.ly/2K9jr8c#2020도쿄올림픽 #여자배구 #김연경 #라바리니 #김희진뭐라는거야 #식빵언니 #여자배구4강